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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6422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praxas
추천 : 0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09 01:56:57
헬을 85+마틈 4번을 돌아서
소울 3개, 잡에픽 2개, 창고에 들어갈만한 에픽 2개, 구슬 한개를 먹었습니다.
창고에 들어갈만한 에픽 중 한개가 아이실드 하의였는데 덕분에 아이실드가
풀셋이 되었습니다...만..... 현재 끼고 있는 황갑 3셋+쓰까 탈크가 1각 기준
1억 이상 차이나는걸 보고 풀셋임에도 창고에 박혀있게 되었습니다...
쨋든... 이로써 제 뱀파이어는 악세 풀셋과 비록 끼진 않지만 방어구 풀셋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쩔공을 딜러로 가보고 싶어서 얼마전부터 길을 좀 찾아보고 있었는데
친절한 동갑내기 길드원 친구가 길을 터줘서 내일 처음으로 쩔공을 가보게 되었습니다.
문제라면 제가 빌드도 아직 딱히 못 짜본 상태에서 약간 갑작스럽게 쩔공을 가게된터라
괜히 실수를 남발하여 소개시켜준 친구에게 민폐가 되지않을까 하는 걱정이
좀 앞서긴합니다. 이건 뭐... 내일 부딪혀봐야 알겠지요...
어제 헬 1200장, 오늘 1900장 정도를 썼음에도 눈부신 황금 갑주 신발을 먹지
못한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마아아아안약에 먹었더라면 내일 갈 쩔공에서의
딜이 모자랄 걱정은 압도적으로 줄어들었을텐데 말이죠... 하지만 영곶이 그렇게
쉽게 해제되는것은 아니라고 들었으니 더 이상은 징징대도 소용은 없겠지요.
내일이 기대가 됩니다. 물론 걱정도 무지하게 많이 되긴 하지만.....
그럼 전 이만........ 뿅.........
p.s. 제가 눈부신 황금 갑주 신발을 먹는다면 500만 골드를 뿌릴겁니다. 이 약속은 제가 저걸 먹을때까지 유효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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