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나라의 역사를 200~300페이지 사이로 추려내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함
추려내다보니 보통 스토리만 이해하게 되고 상세히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안배우는게 역사 교육이다보니
좀더 심화적으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함
고조선~통일신라기 까지 고려시대, 조선시대, 근현대사 이렇게 나눠서 공부를 했으면 좋겠음
그리고 일단 국민들이 역사에대해서 관심을 가져야겠죠...
안중근과 윤봉길의사를 구분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