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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野, 4월 총선에서 국민 심판 받아야"
게시물ID : sisa_6418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1021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12/31 11:00:04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31일 야당이 각종 현안 처리에 발목을 잡고 있다며 내년 4월 치러지는 20대 총선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제가 나아지는 것을 무조건 가로막는 정당, 경제위기에 빠져 들도록 부추기는 정당은 반드시 4월 총선에서 국민의 냉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올해) 마지막날까지 노동개혁 5개 법안과 서비스산업발전법, 기업활력제고를위한특별법, 선거구획정이 마무리 되지 않아서 마음이 무겁고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51231090904178&RIGH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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