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게시판에 올린 원본 글입니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gomin&no=481735&page=1&keyfield=&keyword=&mn=&nk=DESTINY&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81735&member_kind=
요약하면
전범국가인 일본제품에 대한 혐오감이 심하며, 쓸때마다 죄책감이 드는데
같은 전범국가인 독일제는 그러한 마음이 없고 명품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죄책감과 강박증을 해소하고 싶은데
어줍잖게 아니까 해결이 안납니다.
역사게시판 분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