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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그 민족 자체만으로 약소국이다. ~~~~!!!?
게시물ID : humorbest_641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팔의눈
추천 : 74
조회수 : 9106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10/12 21:32:01
원본글 작성시간 : 2004/10/12 21:23:36
야후 기사를 보다가 어떤 분 글을 보고 퍼왔습니다... 상당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네요... 그냥 한 번 보세요.. 그냥....^^;;;;; -------------------------------------------------------------------------- 한국은 지리적 위치로 약소국이 아니라, 그 민족 자체만으로 약소국이다. 한국학을 연구하는 어느 일본인 학자의 비평글. 한국인들은 스스로가 지리적 위치로 자신들이 약소국이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한다. 북쪽으로 중국, 러시아,미국이 있어서 항상 한국은 불행한 위치에 있다고 스스로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한국인들을 위한 스스로의 약자의 변명이다. 한국은 인구가 많고, 영토가 그렇게 작은 나라가 아니다. 더구나, 경제가 후진국이 아니라 세계 11위 경제대국이다. 육군도 세계에서 3위 아시아에서 중국과 1-2등을 다투는 군사적인 강국이고, 해군과 공군도 세계 적으로 보면 해군 12위 공군 8위의 약한 전력이 아니다. 더구나 해군의 잠수함 전력은 베일에 싸인 무기라서, 어느 나라도 함부로 깔보지 않는다. 주변에 강대국이 있어서 한국이 약하게 보일 뿐이지만, 한국도 엄연히 강소국이다. 조선반도가 불행의 땅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들은 생각하라. 대륙과 해양세력이 침략하는 그 중간 지역이 조선반도라서 그 지리적 위치로 조선이 불행하다는 한국인들의 생각은 어리석다. 그것은 핑계다. 우리 일본은 태평양에 미국, 북쪽 훗카이도섬은 러시아, 오키나와 쪽에는 대만과 중국, 큐슈 북쪽에는 정세가 불안한 북한과 한국이 있어서 일본열도도 불행한 위치다. 한국의 위치는 축복된 자리다. 일본은 대륙으로 진출하려면, 많은 힘이 소비되지만, 조선의 위치에서는 바로 대륙이다. 바다로 삼면이 되서 마음대로 해양진출도 금방 된다. 중국은 (위구르, 티베트의 반란, )러시아 인도, 카자흐스탄,우즈베크, 대만, 베트남, 한 국, 일본, 파키스탄이 있어서 오히려 한국보다 지리적으로 침략에 금방 당하는 위치다. 한국이 약한 것은 한국인 스스로의 민족성이지, 주변의 강대국때문에 약한 것이 아니다. 제 발 주변국을 욕하지 마라. 우라늄 플루토늄 대량 보유 18곳의 핵 발전소 우라늄 플루트늄 대량 보유 하고 있으며 (약 400여기의 핵탄투를 만들수 있는 플루트늄 우라늄이 대량 있습니다 이것을 군사 용도 로 쓰면...... 한국은 우리의 기술력을 견디는 한국식 최신 기술을 사용해 , 우라늄 농축과 플루토늄 239를 추출하는 것에 성공했다. 한국의 핵병기를 대량 생산할수 기술은 매우 자부심 강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미국이 북한을 폭격한다는둥 난리를 피우고 있는데 그 이유는 북한이 플루토늄 추출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플루토늄을 추출한 증거도 나왔다. 북한이 끝까지 부인하고 있는게 바로 우라늄 농축이다. 그리고 우라늄을 농축한 증거는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런데 남한 당국이 이미 20년 전에 플루토늄을 추출했고, 최근엔 우라늄 농축 비밀 실험 을 했음이 드러난 것이다!! 남한은 핵무기 제조의 핵심 기술인 농축 우라늄 추출에 성공한 것이다!! 한국은 2001년 현재 27톤의 사용 후 핵연료를 축적하고 있다 남한의 핵 야욕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미국의 베트남전 패배와 미국과 중국의 관계 개선을 염려한 박정희는 1970년에 비밀 핵무기 개발 계획에 착수했다. 미국은 이 사실을 4 년 동안 알아차리지 못했다. 1975년에 미국의 압력이 거세지자, 박정희는 핵무기 개발 계획을 미루는척 했다. 그러나 그 는 미국 몰래 핵 연구 조직을 유지했고, 재처리 기술 확보 노력도 포기하지 않았다. 전 보안사령관 강창성에 따르면, 박정희는 1978년 9월에 핵무기 개발의 95퍼센트가 이미 완 료됐으며 1981년 상반기부터는 핵무기를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군부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전두환은 미국의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이 지목한 핵 관련 프로그램을 잠시 지연시켰다. 그런데도 1982년에 플루토늄 추출이 있었던 것을 보면 핵 프로그램이 중단되지 않았고, 그 뒤에 20여 년에 걸쳐 주도면밀하게 계획을 진행시켜 왔던 것이다. 즉 한국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보다 국력이 현저히 낮은 인도,파키스탄,이스라엘은 핵 보유국이다. ----------------------------------------------------------- ----------------------------------------------------------------------- ----------------------------------------------------------------------- 두번째 기사인데요~~ [조선일보 유석재 기자]19세기 말까지 조선과 중국 국경이 압록강~두만강이 아니라 압록강~토문강이었으며, 따라서 두만강 북쪽 간도(間島) 지역이 조선 땅이었음을 보여주는 중국측 지도가 공개됐다. 12일 발간된 주간조선 1825호(10월21일자)는 “조선과 청나라가 국경을 논의했던 1887년 ‘제2차 감계(勘界)회담‘ 당시 회담 당사자였던 조선측 감계사 이중하(李重夏)·팽한주(彭翰周)와 중국측 감계관 팡랑(方朗)·더위(德玉)·친잉(秦煐) 등 5명이 직접 작성한 지도에 백두산 정계비와 ‘한·중 양국의 국경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토문강을 따라 쌓았다(숙종실록 권52)’는 토퇴(土堆)·석퇴(石堆)의 위치가 명확하게 표기돼 있다”고 보도했다. 노계현(盧啓鉉) 전 창원대 총장이 주간조선에 공개한 이 지도는 당시 한·중 두 나라 대표가 (두만강이 아니라) 백두산 정계비~송화강(松花江)으로 이어지는 선이 당시의 국경이었음을 확인한 것으로, 주간조선은 “간도가 조선 땅이었음을 밝히는 사료임은 물론 ‘토문(土門)과 두만은 같은 강’이란 중국측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물증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밝혔다. (유석재 기자 [블로그 바로가기 karma.chosun.com])-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뭐랄까요...흐음.... 아무튼... 간도는 우리땅... 우리나라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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