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犬 발足 번역했습니다. 번역한건 10분 56초까지 입니다
그 뒤엔 자기네 신문 읽어라.. 뭐 그런 내용이므로..
이 동영상은 일본인을 상대로 만들어졌고
다소 편파적인 면도 .... 다분히 있다고 본인은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한편으론 딱히 틀린것만 이야기 하고 있는것만도
생각되고.. 일본 경제평론가가 보는 한국이 이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 나아가야 할지 생각하는것도
과제라는 생각이 들어
미천한 실력으로 발번역 했습니다.
응가하는 동안 대충한번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보면 혈압오릅니다.
과격한 코멘트는 거절합니다. 불만있으시면
딴 곳에다 푸십시오. 틀린 내용이 있다면
바로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본 유명 경제평론가가 데이터를 기초로 만듬
입수가능한 공공기관등의 공식 데이터에서 숫자를 근거로
실태를 알기 쉽게 설명할거임
요건 데이터에 기초한 사실임(진짜??.. 요샌 구라가 많아서..)
당신은 분명 한국기업이 대활약을 하고 있다는
뉴스를 거의 매일 같이 보고 있을거임(옳지 옳지~)
삼성,현대,LG같은... 일본의 마츠시타,소니는
그들에게 완전 밀리고 있는것처럼 느껴짐.(사실 아님??)
일본은 안된다! 한국의 약진을 보고 배워라
매스컴은 모두 그렇게 말하고 있지만...
근데 너 그거암?
삼성은 한국 기업 아님...(뭔 개소리???)
그리고, 한국 국내상황은
졸라 비참한 상황임..(뭐? 이 XX가 약빨았나..)
예를들어
한국의 젊은이들은 일할 곳이 엄슴 GG
일본에서도 취직이 빡시다고는 하지만
한국이랑은 비교가 안됌.(에... 그래도..)
한국은 초고학력 사회로 대학 진학률이 90%나 됨.
일본은 54%이므로 얼마나 높은 지 알거라고 봄.(좋은거 아님?)
그런 무시무시한 경쟁을 넌 티비에서 본적있지 않음?
(ex. 일본에서도 한국 수능날에 경찰차로 태워다 준다던지하는 방송나옴)
근데, 그 반수는 취직이 안됨.
한편,일본은 일단 대졸은 취직률이 93.6%임.
그것뿐만아니라, 일한다고 해도
70%가 정사원이 아닌 비정규고용
평균월수입은 겨우 88만원
일본엔으로 월수입 7만 8천엔.
한국여행 갔다와본적 있는 사람은 알거라고 봄.
일본이랑 한국 요새 물가차이 거의 없음
근데 치열한 수험전쟁을 이겨낸 사람이
월수 7만 8천엔에 일하게 되는거임.
결과, 2011년 실업자가 100만 돌파함.
인구비로 일본이랑 비교하면
사실상 3.7배정도의 실업률임.
게다가 연금은 한달에 겨우 94600원임.
일본엔으로 월 8399엔임. 그러므로
연금을 받아도 일하지 않으면 안됌..
그로 인해 절망한 노인들의 자살이 늘어, 그 수는
일본의 4~5배나됨.
왜일까? 티비나 신문의 뉴스에서만 보면
한국은 졸라 엄청 기세가 있는것처럼 보이지 않음?
사실 그게 한국 것이 아니라는 거임
사실 그게, 삼성이나 현대 것이고, 일부 국제기업임.
근데 방금 말한것처럼, 요 기업들이 한국기업이아님
대부분의 사람들이 삼성은 한국의 회사 인것처럼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삼성의 주식의 54%가 외국인 투자가의보유임
그러니가 국제기업이 우연히 본사가 한국이었네~
요런 상태 인거임
삼성뿐만이 아님. 현대자동차는 50%정도가 외자.
특히 졸라 심한건 은행임.
한국의 주요한 은행의 반 이상이 외자 보유로
신한은행 57.05%
한국 외환은행 74.16%
국민은행 85.68%
하나은행 72.27%
한미은행 99.90%
제일은행 100%
가 외국 보유임
결국 한국 경제의 80% 이상이 외자에 좌지우지
당하는 거임. 그것이 의미하는것은??
그 의미는, 한국의 은행, 한국의 대기업은
자국민을 위해 일하는게 아니라, 외자의 주식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일한다는 거임.
예를들어 자국민의 급여를 졸라 싸게 한다던지
자국민한테 해외에서 사는것보다 100만엔 이상 비싼가격(웃음)으로
차를 판다던지
주식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거액의 배당금을 보낸다던지...
자국민이 적은 임금으로 죽어라 일해 만들어낸 돈이,
거액의 배당금으로서 외국인에게 무슨 조공마냥
보내지고 있는거임.
사실, 한국의 소득수지를 보면 주식배당이 있는 4월 전후는
매년 졸라 개 적자임..
세금도 싸고, 삼성과같은 경우는 특별히 우대를 받으므로
(15%전후) 벌은 돈은 세금으로, 한국에 안 남음.
결국 한국경제는 외국인 투자가들한테 좌지우지 당하고있고
한국인은 적음 임금으로 죽어라 일하고있고
만들어낸 이익은 국외로 빠져나가고
자국민은 조금도 풍요로워지지 못하고 있음
이런 구도가 만들어져 있음.
이래서 마치.. '식민지' 는 아닌지;;
공교롭게도 이들 기업이 한국경제를 지탱하고 있으므로,
얼마만큼 자국민을 뒷통수치고 있어도,
이들 기업 없이는 한국경제는 성립되지 않음..으로
이른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인거임.
격차의 넓이를 보는 지니계수라는게 있는데, 한국의
지니계수는 0.53 인데 요건
폭동이 일어날 레벨임.
이 상태가 계속되면
범죄율이나 자살율 올라갈 거임.
능력있는 인재는 죄다 해외로 유출될거임.
예를들어 강도는 일본의 2배이상
폭행사건은 3배이상
살인사건은 일본의 5배이상
강간에 대해서는.. 발생률이 일본의 40배 이상임
그런일이 너무 많아지니까 한국 정부는 2008년부터
성범죄자한테 전자발찌 장착의 의무화함.
근데 범죄율 안줄어듬.
대형 구인・구직사이트,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76.1%가 이민이 가능하다면 한국에서 떠나고 싶다고
답하고 있음.
사실상 4명중 3명이 한국에서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거임.
이유로서 많았던것은, 빈부의차, 정부정책의 나쁨, 심각한실업,
등등임.
게다가 나쁜것중에 해외에 나가있는 젊은이들이 무엇을하는가?
매춘임..
미국에서 매춘 목적으로 일하는 여성의 4명중 1명,
오스트레일리아에선 5명중 1명이 한국인이라고 함
한국정부의 조사에 따르면, 매춘을 하고 있는 여성은 27만명으로,
경제규모도 GDP의 2%에 달하는 규모라고 함
다시말하자면, 일본의 농업,임업,어업, 모든걸 합해서
GDP의1.5%니까, 그것보다 매춘이 커다란 규모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 되는거임.
당신이 매스컴에서 듣고 있는 한국의 이미지랑은 꽤 다르지
않음??
상상됨?
자기 아이나 손자가 그런 상황에 빠진 모습이...
상상되긴함??
일본에서 살인이나 강간이 늘어나고,
자신의 아이가 태어난 나라에서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자살이 늘어나는 세상이...
분명 당신은, 일본에선 이런일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진 않음?
자기의 생활, 자신의 가족, 자기의 아이들은 관계없다고...
혹시 일본이 이런 식으로 될것을 '알고 있다면'
절대로 누군가가 막을것이라고...
하지만틀림없이 말할 수 있는건 한국인들도 이런 상황은
바라지 않았을 것이라는 거임.. 그 누구도 바라지 않았던
것이 일어나 버린거임..
방금 말했지만 꼭 기억하셈
혹시 일본이 이렇게 될것을 '알고 있다면'
절대로 누군가가 막을것이란 걸..
http://youtu.be/N9Jb3pA7j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