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4호기 상황이 별로 좋지 않은 상황이네요..
4호기가 무너지면 정말 큰일이 벌어지는데...ㄷㄷㄷ
일본내에서 철저하게 편집용 방송을 보도중이라네요...
개인 블로그들이 트위터를 통해 서로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상황이라네요..
번역기로 번역한 내용...
조금 전, 우리 집의 30세인 자식에게 요오드제가 2정 도착했습니다.
우체국 아저씨가 「4호기가 설날 지진으로 기울었다! 드디어 위험해졌어」라고 말했습니다.
어제부터 3만명의 사람에게 배달해 줄려고 빗속에 필사적으로 배달하고 갔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나, 텔레비젼에서는 아무것도 방송하고 있지 않네요. 요오드가 도착하지 않은 집의 사람들은 모르는 채군요.
이런 사태가 되어 있는 것을 어째서 보도하지 않을까요?
누마유씨, 몸을 조금은 위로해주세요.
이와키도 오늘은 3월과는 다르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