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해야지 싶어서 영등포역에서 8시-9시에 일인시위 하고 왔어요.
수요집회도 갈꺼에요..
야구선수 연봉에 일본의 법적 책임도 포기하고, 소녀상 이전도 약속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피눈물도 외면한 다카키마사오 따님 때문에 미치겠네요..
일본 언론에서는 소녀상 철거하면 10억엔 주라는 기사가 나왔다더군요..
이렇게 무시당하고 살 수 없습니다.
10억엔 필요 없네요..
차라리 국민들이 1000원씩 모아 소녀상을 전국 방방곳곳에 세우는게 나을 것 같아요..
연말까지 기대 이상의 반역을 계속하는 이 정부..
용서치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