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쇼 개불릭 팟캐스트를 듣다가 확실히 알게 됐네요. 그때 가장 정봉주 장사 하던 인간.... 정봉주 전의원 법원 앞 행사 때 포토 존까지 옆에 딱 붙어서 들어가고 그 뒤엔 정 전의원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 최고 의원이 돼 달라고 했다는둥 그리곤 당연히 입 싹 닫는.... 양아치 스러운... 나꼼수에 나와서 녹음하다 자길 공격하려고 한다는둥 울며 불며 김총수와 싸우던... 이상한 진상 아줌마도 아니고 토론 자리에서 불공평하다며 울며불며 참 이상하다 싶었는데.... 진짜 추잡스럽네요. 저런 인간도 더이상 국회에 드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