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돌아오는길에우체통에 두툼한 뭉치가 있어서 보니!
(주소를 알아서 가려주는 살아있는 모자이크기능)
올해도 작년처럼 뉴스타파에서 선물을 보내왔네요
후원금 많이 내지도 않는데 뭘 두개씩이나.. (이거 하나 나눔하면 업어가실분있으려나요;;)
욕심이 무성한 사진도 보이구요
대략 이렇게 생긴 달력이에요....
직접 행동하는 일이 많이 없어 약심의 가책을 줄이려는 이기적인 마음에 후원을 몇군데 하는데
안보내주셔도 괜찮지만 이렇게 필요하기도한 달력 보내주시니 감사한 마음이네요
모두 연말 잘보내세요 (--)(_ _)(--) 꾸벅
키키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