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서른살이고요, 시작은 5월부터였습니다.
음 뭐 딱히 음식조절은 하지 않았고
대신 하루에 2시간식 배드민턴을 쳤습니다!! 미친듯이 힘들지만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하루도 쉴수가 없었지요ㅋ
작년에는 헬스장을 시도해봤지만 재미없고 따분해서 가는둥 마는둥 해서 실패했었는데..
이번에는 재밌게 즐기면서 체중감량에 성공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아직 끝난건 아닙니다. 70초반이 목표!!
고무다라이 걸린 사진은 84kg때 찍은거고 아래 두개는 오늘찍은겁니다. (힘뺀거, 힘준거)
그럼 이만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