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에대해 뭐라고 지껄이나 혹시라도 이 문제는 다르지않을까는 개코가....
진짜 벌레랑 비교하기도 벌레한테 미안해질정도다.
어찌하면 뇌를 달고 저런 입에 담지도못할 말들을 아무렇지않게하고 두명의 박 꼴통령들을 찬양하는지..
화가 나지만 아무것도 못하는 내 자신이 진짜 싫고 일도 손에 안잡힌다..
아무리 설득해도 내 일 아니고 관심가져봐야 바뀌는거 하나없고 그놈이 그놈이다 마인드가진 친구놈들..
몇년동안 외면해온 저 또한 그 대가를 톡톡히 치루는거같습니다.
억울한 상황에 직면해 있는 당사자들은 얼마나 원통할지 감도 안잡힙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화가나서 두서없이 막 휘갈겼네요
더불어민주당원이 되었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미약하나마 제 주위 저 친구들만이라도 회유를하고 설득하는 노력 게을리하지않겠습니다.
다같이 더불어서 힘내서 꼭 모두 같이 웃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