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이 두려워 마음의편지? 거기에 못적겠다는데
친구가 이등병인데 자대가자마자 수술받을거잇어서 9박10일인가 병가받고 나갔는데
그때 예정은 7일동안입원이였는데 병원에서 군인이기도하고 밖 공기그리웟잖아 이러면서
조기퇴원시키고 통원치료만 시켰다네요.안놀고 집에서 계속 쉬엇던앤데 선임중 한명이 정말 얠 싫어해서
그거가지고도 뭐라하고 쌍욕하면서 그런다네요. 수술받고 다른쪽에 염증생겨서 지금은 의무대에 있다는데
의무대에잇으면서 밥못먹을때도 많고 병원 알아보느라 가끔 싸지방에서 병원검색하는데 그거가지고도 뭐라하고
간부님들한테 말하고싶어하는데 눈치를 많이보는데 조언해주고싶어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