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게시글...日과 담판 하루뒤인 29일 현재 확인안돼
[헤럴드경제=원호연ㆍ신동윤 기자]외교부가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의 이전 문제는 정부가 관여할 수 없으며, 민간이 자발적으로 결정할 사안이라 밝혔던 SNS 게시글을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헤럴드경제가 29일 오후 외교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확인한 결과 위와 같은 내용이 담긴 페이스북 게시글이 삭제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게시글은 현재 외교부 페이스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51229140004062
강제철거에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