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쨋든 회담록이 있긴 있다.
2. 국정원본 회담록과 봉하이지원의 회담록(통칭 별도본)은 동일한 버전이다. 그리고 삭제된 파일이 있다.(노무현 재단은 최종수정 전의 초본파일이라고 함.)
3. 그러나 국가기록원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4. 2008년 검찰은, 국가기록원으로 이관된 자료중 미이관자료는 없다 발표함.
5. 검찰은 회담록이 이관자료로 분류되지 않았다. 라고 함 =우리는 당시 지정된 것들만 판단했다고 말한 듯.
또한 차후 국가기록원에서 빠져나간 건 없다고 함.
그리고 더 수사하겠다고 함.
6. 하지만 국정원은 가지고 있음.
민주&문은 이전에 회담록을 작성하고, 국정원에도 주었다 했음.
7.(합리적 추측) 굴욕적 어쩌구로 숨기려 했거나, 국가기록원에 남기지 않으려고 지정하지 않았다기엔 인과관계가 부실함.
그런 의도였다면 봉하이지원에서도 두 파일 모두 삭제했을 것이고, 두개 다 삭제된 흔적으로 발견되었어야 하며, 결정적으로 국정원에 파일 혹은 인쇄본을 주는건 멍청돋는 행위임.
8. 국정원은 허가받지 않은 문서를 독단으로 작성한 것이 아니라 전달 받음 & 두 회담록 버전은 동일함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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