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7174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면불휴★
추천 : 0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02 10:04:17
오늘도 다른날과 다를거없이 지하철을타고 오유를 보며 출근을하고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내어깨를 두어번 두드리더군요 그리고 씨이 웃으며 지하철에서 내리면서 던진 한마디 ... 저기요 안생겨요. .. 뫄.....
아 진짜 이런 소리를 들을줄이야 ㅠㅠ
오늘 9시40분경 이호선 서울대 입구에서 내리신 금발로염색한 이쁜 아가씨 이러심 곤란... 그래도 말걸어줘서 고마워요 ㅋㅋ 재미있긴 하네요. 근데 진짜 안생기면 안돼요 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