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는 신문사에서 인턴을 하려고 휴학을 신청했어요. 그런데 사회는 만만치 않더라구요. 자원봉사도 쉽게 받아주질 않아요. 기다려갈라는 말만 하네요 그래서 기다리도 잇는데 저는 지방사람인데 서울이 올라와잇어요 근데 돈의 문제로 알바를 해야만 되요 그래서 자원봉사을 한다는 계획 하에 알바를 하려고 하니 카페알바가 잇더라구요 6시간 알바 흠 만약 자원봉사를 못하게 되는 상황에 걸리면 텝스공부를 하고 신문사에서 배울려 했던 것들을 배울려 하는게 그렇게 하기에 또 돈이 부족하게 되서 알바를 시급 세고 오랜시간 근무할 곳으로 가야되요 흠 고민이네요 이 상황에서 계속 자원봉사 기다리면서 카페알바할지 아님 좀 시급센 알바를 하고 야간으로 공부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