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도착해서 뙇 엘베를 눌럿는데 머하는지 안내려와(배아플때 시간이 더느리게감) 그래서 경비실에 화장실을 갈수밖에 없다라고 생각햇지 딱문을열고 "아저씨 저 화장실좀.." 이라고 얘기한후 화장실에 들어갔어 근데 .... 화장실이쪼금해서그런지 아니면 바지에 땀이차서그런지 바지가 안내려가는거야 ㅠ ㅠ 결국 바지 조금내리자마자 괄약근에 힘이 완전히풀려 경비실 벽면+내바지(팬티포함)+양말까지 다 설사로 뿌려졋지 나는 대충올리고 아까잡아논 엘베를타고 뛰엇어..(절정)
근데 하필 집에 동생친구들이 잇는거야 그래서 빨리 화장실에 들어가 옷을벗고(양말은 신발벗을때 같이벗고) 목욕탕에 다 넣고 그냥 집에잇는 모든 샴프+비누+바디워시 다넣고 발빨래를햇어(물론 다시 세탁기돌렷지만 양말은 버렷어) 근데 이게끝이아니야 아빠가 퇴근하고 오자 경비가 승질을내면서 어떤 시x새x가 벽에 똥지렷다고 욕을 그렇게하더래;;(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