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째 모으다 보니 차 한대값에 육박하는 악기들이 모여있네요....
함정은 기타가 3대 더 있다는걸까요? -_-;;;
흰색 4현베이스에 사인은 변태 중년 베이시스트 김현모-_-님의 친필 사인입니다....
함정은.. 저는 드러머입니다 -_-;;; 전자드럼을 어서 사야 하는데 ㅜㅜ...
초등학교때부터 즐기던 음악이 어느대 30대 중반이 되도록 이어지고 있네요
참 멋진 취미인거 같습니다. 비록 큰 무대에 서지 못하더라도 영혼의 동반자라는 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어떤 악기이든 괜찮으니 즐길수 있는 악기 하나 시작해보시는게 어떠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