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메뉴작업때문에 자주 여러분에게 얼굴을 비추지 못했습니다. 항상 그랬던 것처럼 처음 계획할 때의 작업기간과 실제작업기간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늘 겪는 일이면서 늘 새로운... 속는 듯한 이 기분은 비단 저만의 것은 아니겠지요^^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새로운 메뉴를 여러분에게 선보이는 데 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마나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인 여기 공지사항에 마지막 날짜가 벌써 열흘이나 지난 것을 보고서는, 여러분과 너무 멀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조바심에 이렇게 한 번 인사를 드립니다. 위 그림을 참조해 주시구요, 메뉴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리플로 올려주세요. 시간 나는 대로 다시 들러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