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눔의 집 할머니들 "日, 공식 사죄한 것 아냐""소녀상 옮길 수 없다"
게시물ID : sisa_6399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체이탈각하
추천 : 13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2/28 17:55:41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한일 외교장관의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합의에 대해 “피해자를 생각지않았다”며 분노했다.

28일 오후 10억엔 규모의 재단 설립과 아베신조 총리 개인 명의의 사죄를 받는 대신 이후 위안부 문제에 대해 다시 거론하지 않는 ‘비가역적 해결’에 합의했다는 협상 결과가 발표되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10분이 계시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나눔의 집은 술렁였다. 

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51228164605205&RIGHT_REPLY=R17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