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패턴이 비슷비슷해요... 게임이니까 당연한가? 싶어도 결국 이길 사람 정해진 게임같은 느낌

 

 

최정문은 자기가 살려고 했던건 이해가 되요. 어뜩케든 살아야 오래 나오고, 결승이든 뭐든까지 갈수있을지 모르잖아요?

 

근데 데스매치에서 왜 정문을 안찍었을까??? 적어도 스파이었다는걸 알고 있었는데..

 

이부분이 쪼금 이해가 안감. 찌찌트롤이 너무 임팩트가 강했나

 

 

홍진호는 너무 활동을 안해요.. 시즌1의 콩은 어디가고 느긋편안 콩만 있음..

 

 

장동민은 앞서 말한대로 자기 소신대로 잘 끌어가지만 역시 이긴사람 정해져있는 느낌..

 

 

최연승이 떨어진건 아쉬워요... 진짜 소신있게 했던 사람 1인이었느데...

 

 

찌찌트롤은 우와.. 나날이 가면갈수록 성정하는 느낌??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예능의 참맛을 알았다, 그런 느낌이에요. 예전엔 어찌할지 몰랐다면, 이제는 상황판단하고 행동하고 ㅇㅇ

 

 

이준석은 이번엔 그저 그랬고... 김경란도 평범하게 흘러가는 느낌.

 

 

 

연합이라는 큰 무리를 보고 싶지 않고 개개인이라는 작은틀로 게임하는 걸 보고 싶네요.. 시즌1때는 그게 있어서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