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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의 가장 아쉬운점.
게시물ID : thegenius_63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붕이
추천 : 0
조회수 : 79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08/03 09:53:54
패배 보다 아쉬운 연합의 분열.
 
지니어스 특성상 대부분 패배 팀에서 꼴찌 나오고 이긴팀에서 지목당하는 사람이 나와서
 
데메를 치루고 한명이 탈락하죠.
 
패배를 하나 승리를 하냐 큰 차이점은 딱 하나 입니다. 최소 2명은 보호명단에 넣을수 있다.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차이라고 봅니다.
 
예를들어 오현민이 생징을 받았다고 데메 지목 되기에는 그간 보여준 전투력이 높고 콩이나 장동민 또한 상당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진다고 크게 달라지지는 않는 구조라는 겁니다.
 
어차피 최초의 목적은 개인의 생존이며 약육강식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회차에서 패색이 짙어지자 각자 살기 위해서 콩가루 처럼 부서져 버린게 가장 아쉽습니다.
 
아마 이준석은 제 1 타겟이 되어 계속 장오연합과 외로운 싸움을 해야 할겁니다.
 
시즌 1의 콩이 외로운 늑대 같은 느낌이였다면...
 
시즌4의 이준석은 사냥당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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