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채동욱 검찰총장을 짓밟을 수 밖에 없었던
공주마마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얼마나 엿 같았겠는가...
다 지한테 좋은 말만 쳐발라 대는데..
언론도 조중동 찌라시가 살랑살랑 꼬리 흔들며 짖어 대는데..
묻으려고 했던 진실들이
국민들 앞에 폭로 되는 씨발점이 되는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 채동욱 검찰총장이
얼마나 아니꼽고 미우고 저주 인형 사다가 못을 박았겠는가..
아니.. 굿을 했을지도 모른다.
다시 한번 채총장을 짓밟은 그네들 입장에서 생각해봐도 씨발 이건 아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