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서 만들어봤습니다~@
잔치국수 육수를 많이 했더니 아직도 엄청 남았어요 ㅋㅋ
집에 고명넣을만한게 당근 쪼가리랑 고추 계란이 전부라 세가지만 넣었습니답.
뭔가 차곡차곡 올린듯한 분위기는 당연 사진찍기용 허세란거 아시죠
따뜻하고 배부르니 좋네요
토스트를 이미 베어물은것같은 느낌은 무시하세요.
혹시 큰사이즈의 이미지를 올리시는 분들중에 이미지계정쓰시는것 있나요?
예전 제 글들 이미지링크가 다 깨져서 수정하고 싶은데
외부링크걸수있는 곳을 잘 모르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