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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63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운수좋은날★
추천 : 18
조회수 : 1190회
댓글수 : 71개
등록시간 : 2015/02/26 09:03:13
결혼 1년 반차
아가가 이제 150일정도됬네요.
저는 남징어이고
저희집은 빨래를 제가 돌리고 널고
와이프가 마르면 정리하는 그런 순인데
문뜩 어제 저녁에 세탁기돌릴려고
빨래통 옷들을 집어넣는데
와이프 옷이 없습니다....
집에서 입는 가벼운옷같은거 말고
외출복 빨랫감이 하나도 없음..
아이낳기 전에나 연예할때는
그렇게 아기자기한 옷 많고 잘입고 돌아다녔는데
아이보느라 하루종일 집에 있어서 그런가봐요 ㅠㅠ
괸시리 넘 짠하고 미안해지네요. 전부다 내옷들..
모든 아가를 키우시는 엄마아빠 존경스럽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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