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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ar_33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경인★
추천 : 1
조회수 : 70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9/30 15:31:37
결론적으로 한 마디하자면
"키보드 두드리지말고 영업소 문 두드려라."
차 다 시승해보고, 제일 가슴 두근거렸던 차 사면됨.
본인 아들만 둘이고 딸이 엄스므로 엄슴체.
본인은 현재QM5 오너임.
우리 처형네가 2007년 말에 처음 큐엠 나왔을때 사서 타고 다녔음.
그당시 본인은 왜 그런거 타고 다니냐고 속으로 안타깝게 생각해씀.
3년뒤 중고로 윈맥 알아보다가 우연히 타보게된 지금 큐돌이한테 바로 꽂힘.
그길로 계약하고 업어옴.
현재 주위에 왜 그런거 타냐는 사람 의외로 많음.
본인 절대 신경 안쓰임.
차란게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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