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도 그렇고 시민사회에서 기여해온바도 그렇고...이분 김광진의원 사무실에서도 군인권, 의문사문제로 일하셨고 성과도 많이 내셨지요. 그리고 아직도 유가족분들과 함께하시고요. 노무현정부에서는 의문사진상규명회에서 조사관으로도 맹활약 하셨네요...이분 국방위 가셨으면 좋겠어요. 전문가가 가셔야 똥장군들이 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