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연은 차라리 조중동이 기사를 못쓰게 하는게 나을 듯 합니다.
좋은 기사는 하나도 없고 본의를 왜곡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을 뿐이니까요.
조중동 구독자가 과연 그 기사들을 보고 새정연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할까요? 택도 없는 소립니다.
조중동을 통해 국민에게 알려지는 회수가 많아진다고 해도 이것은 오히려 독일뿐입니다.
KBS, MBC, YTN, MBN 등도 대동소이 합니다.
한겨례, 경향 같은 그나마 중도적인 일부 언론에만 기사 발행을 허용하고
그 외에 홍보팀을 통해 소식을 노출하면 8만여명에 가까운 인터넷 당원이 SNS, 인터넷 커뮤니티 등으로 전파하는 방법
또는 인터넷 미디어를 적극 활용해서 국민의 눈과 귀에 직접 전달하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독재 언론들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새정연에 대해 왜곡하지 않은 기사를 쓰는 것은 없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