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해롭지 않은 불산을 들이키며... 광우뻥에 속지 않는 질 좋고 값싼 미국산 쇠고기를 먹는다.
우리나라가 지켜준 자랑스러운 미군이 몰래 유출하고 도망간 페놀에 오염된 물을 마셔도 상관이 없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자연스럽게 해독이 될테니깐.
그리고, 그 들의 자녀들은 급식으로 후쿠시마에서 수입해온 인체에 큰 영향이 없는 수산물을 먹고 무럭무럭 자란다.
이게 바로 나라사랑을 위한 식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쩝... 그 놈의 나라사랑 두번하다가는 독극물로 두번죽을 기세...
먹거리 가지고 장난질 하는데 모르는 것이 오히려 나은게 아닐까 생각중...
가수 임모씨 말처럼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이 모든 걸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왜 멍청한 사람들이 행복하다고 하지 않는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