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 방송으로 이제 중장년층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겠죠.
저는 sbs스페셜 방송을 보는 내내
왜 이제서야 이런 방송을 하는 것이냐,
다 알고있었잖아. 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정부의 수뇌부가 썪을 수는 있습니다. 지도자 한 명이 물을 다 흐릴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언론까지, 그것도 방송3사 대부분의 메이저 신문사(조중동)이 정부의 개가 되어
입바른소리를 못한 것은 참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언제쯤 믿을 수 있고 소신있는, 게다가 영향력까지 큰 언론사가 나타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