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글 베오베 가는 것 보고
아, 그래도 아직 게임이 살아있구나 키이 손맛이 너무 그립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 복귀 해 볼까, 어떻게 변했나 보러 왔더니
글리젠이... 아이고...
DOL시키가 디렉터 된다는 예기 듣자마자 접고, 요 최근에 신규유저 많아졌다는 예기 들으니 혹시나 했지만 이제 마영전의 스릴있는 전투는 거의 사라지고 없군요
사실 강화 띄우는것도 무섭고 이젠 ㅎㅎ...
그래도 한때 인생게임이었기도 하고, 아직도 마영전 했을때의 그 재미를 넘는 게임을 못찾고 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사진은 접기 전, 남녀 의상 구분 없에는 패치 하자마자 만들었던 황금큐피트룩이에양 ㅋㅋㅋ 진짜 저 노랑색이 싸긴해도 매물이 없어서 구하기 겁나 힘들었었는데... 부질없구마잉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