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호남에서는 문재인 대표가 34.2%, 박원순 시장 16.8%, 안철수 의원 13.5%를 기록했다. 호남에서의 안 의원에 대한 지지율이 문 대표나 박 시장에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돼 주목된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성인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유선31%(응답률2.7%) 무선 69%(응답률6.3%) RDD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0%p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참고로, 20일~22일 동안 실시한 여론조사 입니다.
-----------------------------------------
컨벤션 효과가 감소되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