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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탈민족주의 민족주의 논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네요
게시물ID : history_63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복확실
추천 : 0
조회수 : 314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2/11/19 22:23:30

개인적인 입장을 밝히자면 전 외국인 특히 동남아나 서남아 계열이 주가 되겠네요 전 이사람들한테

딱히 무슨 혐오감이나 이런것이 없었는데 전에도 밝혔습니다만 범죄가 점점 문제시 되는거 같습니다

오죽했으면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안산같은 곳을 가리켜 안산드레아스 .........gta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본레 제목이 산안드레아스 인데 이게 게임치곤 범죄를 다루는?혹은 개인의 인생을 다루는 게임인데

워낙 폭력적이고 거친내용의 게임에 빗대어 그렇게 표현합니다 뭐 그냥 예를 하나든것인데요

이것만 보더라도 외노자 범죄가 많아지긴 했나보다 하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경기도 저주자가 아닌관계로 잘 느끼진 못했습니다만 도대체가 얼마나 심각하면 저러나

싶을때가 많습니다 그냥 치안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하는데 이것이 어째 민족주의니 탈민족주의니

이상한 범주의 방향으로 흐르는것 같아 참 안타깝긴합니다 그리고 앞서 저도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만

항상 기업주들이나 소위 자본가들이 한다는 말이 3D업종에는 한국 사람들이 기피하기 때문에

고용문제가 심각하다 뭐 이런 변명을 자주접하는데 아니 그럼 사업환경을 개선해 나가면서

그런말을 하면 뭐라진 않겠습니다만 개선은 뒷전이고 사람은 싸게 쓰고 싶고 그러다보니 외노자를쓰는데

이게 그만 치안 문제와 맞닥드리다 보니 감정이 좋지 못하게된 계기가 아닌가 합니다

제가 볼땐 복잡한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사실 위험한건 오히려 백인들의 네오나치 이런 부류들이

진짜 위험하죠 아효 이거뭐 하도 민족주의관련 게시물이 많아 그냥 함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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