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영게 베스트로 13시간 이라는 영화추천이 올라와 보게되었습니다.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 였고 극중에서
CIA요원 한명이 팔을 거의 잃을뻔 하는데(덜렁 덜렁)
어케어케 살아서 미국으로 돌아갑니다~
실화를 기초로 한 영화들은 등장인물이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뒷 이야기를 간단히 보여주는데,
미국의 자국민과 군인에 대한 처우와 인식이 어떤지 알 수 있는 장면이 매우 인상깊더군요..
그에비해 어떤 나라는 작전중에 부상입어도 본인 사비로 처리해야하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