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freeboard&no=1549640 여기에 위 사진의 문제의 풀이를 하신 분이 있더라구요.
이러한 풀이를 학문적으로는 생산적 사고라 합니다.
게슈탈트 심리학 중 수학에 적용한예이지요
간단하게 말하면 도형을 잘라 붙여서 비슷한구조를 이용해서 간단히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항상 도형에 관한 문제를 풀때 이렇게 잘라서 어느부분에 붙이면 간단히 문제가 풀리는 것들을 무지 좋아했습니다.
가장 유명한것이 아래의 사진처럼 잘라서 붙여서 넓이를 구하는 Wertheimer(베르트하이머)의 평행사변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