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건 구라없이 진짜 제가 몇일전에 격은 일이였습니다.
전 피시방 야간알바라서 오후에 잠을 자요
자기전에 항상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랑 문자하고 자거든요?
근대 꿈에서 그 여자애가 메뚜기를 잡고있는거예요
그래서 내가
"메뚜기 잡지마!! 징그럽자나!"
라고하니까
"메뚜기가 뭐어때서 헤어져!!"
뜬금없지만 꿈입니다.네
꿈이니까 이해해 주세요
꿈에서 깨고 옆에 있는 친구한태
"야 나 꿈에서 그여자애한태 메뚜기잡지말라했다고 차이는꿈꿧어"
라고 말하고 다시 그 여자애 한태 문자 넣었습니다
"뭐해?"
그러자 ㅋㅋㅋ답장이왔는대 ㅋㅋ 정말 소름 돋아요 ㅋㅋㅋㅋ
"메뚜기잡아"
정말 소름돋았어요 ㅋㅋ 세상에
이게 정말 우연의 일치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