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그쪽 사람들은 돈 얘기 밖에 없네요. 그리고 순 정치적 발언. 누굴 만나도 돈, 만나게만 해주는데 도 돈 정치 자금이 어떻고 저렇고 누굴 밀어줄테니 뭐 해달라 청탁~!
국가에 자금이 얼마인데 눈먼돈이라는 둥.... 이러니 그쪽 사람들은 뭉칠수 밖에 없습니다.
콩고물이 떨어지니 말입니다.
그러나 새민련 관계자 만나 보았지만 정치 얘기 보단 현안 얘기가 많더라고요.
속으로 참 순진하시다 라고 말할 정도로...
비록 물질적 콩고물은 없지만 마음의 콩고물이 떨어지니 얼마나 많이 남는 장사입니까?.
분명히 정해 졌습니다. 여기 새민련 응원하시는 분들 우리가 일어서야 될것 같습니다. 곳곳에 이런 상황을 알려
무당파 국민들을 설득해야 할것 같습니다. 가끔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정치는 정치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