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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무엇이 진실인지 아무도 모르는 괴담!
게시물ID : humorbest_638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꾸릉내
추천 : 40
조회수 : 6084회
댓글수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2/28 19:02:49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2/28 14:05:09

초기의 "마네킹"은 사람의 시체의 포즈를잡은뒤

그것을 석고틀에 넣어 굳힌뒤 사용하였다고한다



'우는 지장'이라고 하는 이상한 지장이 있었다.

평상시엔 조용한 얼굴이지만 

저녁에 보면 우는얼굴이나 곤란한 얼굴로 보일때가있다.

우는 얼굴일때는 다음날 비가내렸고

곤란한 얼굴일 떄는 눈이 내렸다

아무것도 내리지 않는 날에는 지장의 얼굴이 그대로 였고

그래서 사람들은 지장을 보고 다음날 일정을 세웠다

어느날 지장이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환한 웃음을 지은날이있었다

1945년 8월4일 히로시마에서의 사건 전날이었다



14c 후반 영국의 한 도박장에는 노예를 걸고하는 체스가있었다고한다.

그 체스의 방식은 상대편이 각각 노예를 하나씩 걸고 자신의 말이 하나씩 죽을때마다

노예를 불로 지지거나 물에 1분간 담궈놓는다는둥 고문을 주는 끔찍한 방법이었다

진 사람의 노예는 사람들이 다보는 앞에서 나체로 묶여 할 수 있는 고문은 다했다고한다

때문에 도박장에는 시체운반사가 있을정도였다고한다.



닌텐도 DS의 몇몇 특정 게임안에는 비밀 암호가 들어있다고한다

그 암호를 모두풀면 닌텐도사에서 암호를 푼사람을 스카웃해간다고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 암호를 푼 사람은아무도 없다

지금도 그 암호가 남아있는지는 혹은 실존하는지는 

한국 닌텐도사에 문의하는 경우도 많다고한다



미국 어느 지역의 하수도에 흘려오는 물건이나 성분들을 조사해본 결과

50%이상이 사람의 배설물 등이고 나머지 40%는휴지나 머리카락,등이라고한다

10%는 사람의 혈액이라고하는데

변기에 혈액을 버리는건

보통 코피나고 버린휴지 여성들의 생리 피

이것으론 10%씩이나 차지하지않을것으로 생각된다



혹시 도서관에서 아무 책도 안펼쳐 놓고 그냥 앉아서 책상만 노려보고있는사람이 있다면

경계하라

절대로 가까이 가서는 안된다



몸에 글씨를 새겨넣는것에도 여러가지 의미가 있지만

몸에 어느부분에 새겨넣느냐 하는것에따라 그 영향력이나 의미도 많이 달라지게된다

이 내용에 대해서도 나도 아는부분이 많이 없지만 한가지 장담할것이있다

절대로 사람 이름을 새기지마라



왼손잡이가 오른손으로 글씨를 쓸때는 괜찮지만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글을 쓸때는

잡귀가 많이 달라붙는다고한다



90년대 초 중국의 한 은행에 은행강도 2명이 침입했다

총을 발포해 요란한 소리와 함께 등장한 두 은행강도는 은행원들을 협박하며

돈을 요구했고 은행안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그때 은행에 용무를 보러온 한 용감한 시민이 은행강도 한명에게 덤벼들었고

당황한 은행강도는 그 시민을 향해 총을 발포했다.

탕 하는 소리와 함께시민은 쓰러지며 이내 사망하였고

은행강도들도 도망가버렸다

헌데 신기한것은 강도들을 처음부터 실탄이 든 총을가지고있지않았고

그들이 가지고있던것은 위협용의 공포탄이 장전된총으로 살상력은없었다

사망한 시민의 부검결과 그의 사인은

'엄청난 순간적 고통에 의한 쇼크사' 였다



러시아의 어떤 곳에서 호사스럽고 눈부신 상자가 발견되었다.

그 상자는 도로의 한가운데에 방치되어 있었고,대형 개 정도의 크기였다.

상자안에는 인간의 아랫턱이 대량으로 들어가 있었다.

검사를 한 결과 그 아랫턱은 모두 동일 인물의 것이었다고 한다




죽은 사람이, 관의 안에서 소생하는 경우가 있다.

그대로 죽게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안에서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경보음이 울리는 관이 만들어졌다.

어느 날 밤, 그 관으로부터 경보가 울렸다.

그것은 보관되어 있던 관 모두로,

안에 아무도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이었다.



1988년 12월 31일 날의 밤에, 마르셀이라는 청년이 동료와 술을 마시고 있었다.

0시도 몃 분 후 정도로 가까워지고 있어 그는 샴페인 한 병을 주문했다.

0시가 되는 것과 동시에 마개를 뽑으려고 했지만,마개가 빠지지 않아 마르셀은 2분간 애를 먹었다.

몇사람의 손님이 눈치챈 것이지만,

그가 악전고투 하고 있는 동안 가게의 시계의 바늘은 0시에 멈춰 있었다고 한다.



한겨울의 러시아에서의 이야기.눈이 내리고 있는 밤,A부인은 홍차를 마시려고 주전자를 화로에 걸쳤다.

그러나 몃 분이 경과해도 물이 끓지 않았다.그 뿐만 아니라, 주전자 안의 물은 차가운 채 그대로였다.

기묘한 것은 A부인이 무서워 떨고 있을 무렵,

그녀의 집 밖에서는 만취한 남자가 자고 있었다.

남자는 목욕하고 있는 꿈을 꾸고 있었고 점점 물이 뜨거워지는데

너무 뜨거워 참지 못하고결국 눈을 떠, 무사히 돌아갔다고 한다.



어느 초등학교의 한 학급이 현지의 어부의 협력 아래,그물 낚시 체험 학습을 했다.

아이들이 그물을 끌어올려 보니 물고기에 섞여 작은 인형이 걸려 있었다.

그것은 종이 인형으로 불리는 인형으로, 

그 지역에는 액막이를 위해서 종이 인형을 강에 떨어트리는 습관이 있었다.

강의 바닥에 가라앉았다고 생각되는 그 인형은,

왠지 귀신과 같이 무서운 형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1970년, 어느 고등학교의 수학 여행중에, 전대미문의 심령 사진이 촬영되었다.

그것은 희한하게도 큰 연못을 배경에 찍힌 어느 반의 사진이다.

교복을 입은 30 명 정도의 남녀 학생이 3열로 서 있었고,줄의 중앙에는 웃는 얼굴의 교사도 있었다.

아무도 없던 연못의 사진에 30명 이상의 영혼이 정연하게 줄서 비쳐 있던 것이다.

확실히 전대미문의 심령 사진이다.



일본의 한 라디오국에 근무하고 있었던 T씨는 수십 년 전에 녹음한 자료들을 정리중에 기묘한 음원 테이프를 발견했다.

테이프에는 「1975/08/15」이라는 라벨이 붙여져 있었고 모 대학의 교수와 기자의 대화가 녹음되어 있었지만

그 내용은 「전승30주년」 「뉴욕 공습」 「천황 정권」 「외지 개발의 한계」 등,이상한 말을 하고 있었다.

누군가의 고함 소리와 함께 녹음은 중단되었다.

현재 이것을 일본에서 상세히 아는 사람은 없고,테이프 자체가 분실되었다고 한다.



선천적으로 눈이 안 보이는 딸이 어느날 아버지에게"「색」이란건 뭐야?」"라고 물어보았다.

아버지는"음악이 많은 소리로 되어 있듯이 이 세계는 많은 색으로 되어 있단다."라고 대답했다.

그 이후로 딸은 붉은 종이와 푸른 종이가 찢어지는 소리를 구별하는 등, 색 차이로부터 소리의 차이를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물이 흐르는 소리, 바람이 부는 소리 등 투명한 것이 내는 소리는 들리지 않게 되어 버렸다.



1956년대 자칭 'UFO 오컬트 연구가' Michel Kraftman의 저작"Change"은 전미에서 화제가 되었다.

「UFO는 우주인은 아니고 미래인의 타임 머신이다」 「그들은 미래를 바꾸기 위해 현대에 오고 있다」

「미래 사람들은 우리의 과학기술의 발전을 더욱 재촉하기 위해서 미.소 대립을 부추기러 왔다」


「이유없는 실종 사건은 미래인이 범인」

이러한 주장이 주목을 끌었지만,1959년2월12일 뉴욕의 블룩 린 다리에 그의 자동차와 그가 입고 있던 옷을 남긴 채로

그는 행방불명이 되었다.



인터넷 게임이라는 것이 활발하게 된 최근에는 그것에 관련되는 괴담도 많이 나와 있다.

어느 플레이어는 자신의 캐릭터가 제멋대로 걷고 있는 것을 보았고 

어느 플레이어는 자신의 캐릭터에 살해당했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이 자주 보고되게 되고 나서,

마치 반비례 하듯이 보고되지 않는 현상이 있다.

또 한사람의 자신,도플갱어라는 현상이다.



인간이 최초로 지각한 색은, 피나 자극의 색인 「빨강」이라고 한다.

현대에도 적신호 등, 위험을 알리는 것에 빨간색이 이용된다.

최근 조사에서, 인더스 문명의 고문서안에, 빨강의 안료로 기록된 점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과연 그들은 무엇을 경고하려고 하고 있던 것일까.



1950년대, 뉴질랜드 바다를 항해중인 배가 바다 속에 있는 건축물을 발견했다.

건축물은 초록색의 탑 같았고,건물 위의 바다에는 썩은 물고기와 같은 이상한 냄새가 자욱했다.

배의 승무원은 그 냄새에 견디질 못하고 그 자리를 뒤로 했지만, 그로부터 1개월도 지나기 전에 승무원 전원이 의문사했다.

승무원의 일지에 의하면 건축물을 발견한 곳은 남위47도9분,서경126도43분.



2001년7월 영국의 어떤 병원에, 친구가 운전하는 차에 탑승해 사고를 당한 남자가 옮겨져 왔다.

대수술의 끝, 목숨은 잃지 않았지만 시력을 잃은 그는,자신의 눈을 이렇게 만들었으면서

모습을 보이지 않는 친구에게 격렬한 분노를 느껴 '그 남자의 심장을 끊어 버려 주세요'라고 매일 저녁에 신에게 기도했다.

어느 날 아침, 남자는 심장 마비로 죽었다.

그의 가슴에는, 그 친구의 심장이 이식되어 있었다.



1900년 해아테네항에서 진주를 채집하던 사람이 한 개의 금속 세공물을 발견했다.

그리스 국립 박물관에 보내진 그것은 기원전 60년 정도의 것이라고 추정되어 보관되었다.

1958년 프린스톤 대학의 프라이스 교수가 우연히 이것을 관찰했고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것은 정교하게 만들어진 지구,태양,달, 그 외의 행성의 궤도 모형이었기 때문이다.



독일 북부의 어떤마을에서는 4월 3일을 「천사의 기념일」이라며 작은 축제를 열고 있다.

그 축제는 1786년의 4월 3일, 그 마을에 「천사의 날개」가 내렸던 것에 유래한다고 한다.

마을의 교회에 남는 기록에 의하면 그 「날개」는 희미하게 푸른 색을 띤 흰 깃털이며,

정오를 알리는 종 소리와 함께 내리기 시작해 눈이 내린 것처럼 그 일대를 다 메웠다고 한다.



1872년11월4일에 이탈리아로부터 출향한 메어리·세레나호는 소식이 끊어져 실종되었다.

1개월 후에 해상에서 데이·그라치아호가 발견했지만,

이상한 일은 안에는 아무도 있지 않고, 싸운 흔적도, 조난하고 있던 흔적도 눈에 띄지 않고,

만들어진지 얼마 안된 커피나 식사가 남은 채로

승무원만이 홀연히 사라지고 없었다고 한다



일본 관동에 있는 어떤 호텔에서는, 카운터에 물건을 둘 때의 위치가 조금의 이상도 없게 정해져 있다.

언제, 누가 그렇게 결정한 것은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왜 이러한 결정이 있는지는 확실하다.

이 배치를 조금이라도 어긋내 버리면,

카운터 위에 있는 물건이 모두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다.



1913년 독일의 맨 하임에는 이야기하는 개가 있었다.

의사 소통을 할때는 알파벳이 쓰여진 문자판을 사용했다고 한다.

이 개는 간단한 덧셈, 뺄셈도 할 수 있었다.

권위 있는 학자가 조사한 결과,개 주인의 사기는 아니라고 한다.

이 개는 인간이 하는 간단한 질문에 답했다.

어느 조사하러 온 학자의 여 비서가 「제가 뭔가를 했으면 좋겠습니까」라고 질문했는데,

「너의 꼬리를 흔들어 줘」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이와테현에 사는 있는 남성이 집안에서 핸드폰을 잃어 버렸다.

1층에 있는 전화로 휴대폰에 걸어 보니, 계단에 있던 핸드폰이 착신음을 울렸다.

남성은 핸드폰을 들어 아무 생각없이 통화 버튼을 눌러 귀에 대 보았다.

거기로부터 들리는 소리는 자신의 웃음소리였다.



린다 백작 부인은 어느날,한 무역상으로부터 「회춘의 유약」을 샀다.

늙은 부인은 시녀를 불러신체의 어떤 주름이라도 지워 버린다고 하는 그 유약을 전신에 바르게 했다.

이튿날 아침, 부인의 얼굴에 있던 주름은 없어져 버렸고

피부도 십대의 아가씨와 같은 모습이었다.

하지만, 부인에게는 기쁨을 말로 할수 없었다.

그녀는 치매 상태가 되어 있었다.

아무래도, 뇌의 주름까지 지워져 버린 것 같다.



어떤 대학교 교수는,고서점에서 재미있는 책을 찾아냈다.

추리소설로, 타이틀도 작자도 생소했지만 그는 그 책을 구입했다.

후에, 말다툼 끝에 약혼자를 죽여 버린 교수는, 그 소설의 트릭을 사용해 경찰을 피하려고 했다.

하지만 자택을 찾아 온 형사의 명함을 보고 그 자리에서 자백했다.

「형사의 이름이 소설의 탐정과 같았기 때문에」

라는 자백의 이유에 수사원들은 웃었지만,

기묘한 것은 소설책의 살인범이 교수와 완전히 같은 이름이었다고 한다.



치바현에 있는 병원의 외벽에는, 「환상의 벽화」라고 불리는 낙서가 있다.

그린 사람은 말기 암으로 입원하고 있던 미대생으로,어느 날 그녀가 그림 앞에서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투병의 괴로움을 그대로 그린 것 같은 재난 벽화에는 유족마저도 절규해, 그림은 곧바로 지워졌지만,

지금도 야근하는 간호사나 밤에 순찰 나온 경비원이 저절로 그려지는 벽화를 보고 있다고 한다.



진시황의 병마용갱에서 발굴된 8천개 정도의 병사의 얼굴은 전부 다르다고 하지만,1982년의 조사에 이런 기록이 남아 있다.

발굴중, 조사단의 학자와 꼭 닮은 얼굴의 병사를 발견한 것을 시작으로, 차례차례로 발굴 멤버를 꼭 닮은 병사가 파내졌다고 한다.

중국인 뿐만 아니라,일본의 학자나,영국인 연구자까지 쏙 빼닮은 병사가 발견되었지만,고용된 현지의 농부만

자신과 닮은 병사가 발견되지 않았다.나중에 발견된 시황제의 초상화는,

그 때의 농부를 꼭 닮았다고 한다.



일본 미에현의 지방 신문에 「시체 삽니다」라는 광고지가 끼워져 있던 일이 있었다.

신문사에 항의가 쇄도했지만, 악질적인 못된 장난이었음이 판명되고 소란은 수습되었다.

하지만 자금난에 빠지고 있었던 한 병원이 갑자기 장사가 잘 되게 되었다.

확실히 수요는 있던 것 같다.



과거의 노트로 생명을 구한 남자는, 그 노트를 소중히 하고 있었다.

평상시 그 노트에는 아무것도 쓰여지지 않았지만 보기 드물게 어딘가의 페이지에 말이 써진다고 한다.

그것은 「현관문으로 가라」「발을 치워라」 등 단조로운 문장이라고 한다.

그대로 행동한 결과, 남자는 몇번이나 생명을 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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