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호러소설거장이라 불리는 스티븐 킹
최근 부산행보고 엄청 인상적이엇는지 트윗으로 올렸나보더군요
스티븐 킹 : 이건 성스런 똥인거야.
이건 마치 오우삼이 좀비 아포칼립스를 만난 것 같군.이 영화는 '워킹데드'를 시시해보이게 만들어버린다고...
김의성 : 우리 영화 언급해줘서 감사합니다. 제가 부산행의 그 개X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