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남학생입니다 저는 공부를 잘하지않습니다 성적이 5 등급.. 근데 얼마전 제 꿈을찾고 페북에 걱정들로만 가득찬소리였던 제 '좋아요'들이 천천히 변하고있습니다 전에는 왜살지? 하면서 진짜로 거짓말안하고 자살생각만 하루에 10번은하고 미래에 대한 고민상담도 오유고게에 많이 올렸고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론으로넘어가면 제꿈이 요리사인데 진짜 얼마전정한꿈이지만 정말 제꿈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1년하고 3개월후면 고등학교도졸업하네요 그 냉정하기로 들은 사회에서 내가 살아갈수있을까 내가 최고요리사는 아니더라도 사람들의 기억에남을 그런요리사가되엇으면좋겠다 하고 생각하고 거기까지가는대 제가 있을 그 사회라는곳이 너무무섭네요 또 저희집이 중하층에 속해 돈도많지않습니다 과연 내가 성공한 삶 그러니까 돈 많이버는 그런거말고 내가 웃으면서하는일을 하고있는 삶이 될까 하는 걱정이 많네요 응원해주십시오 제가 고게에 힘든분을 응원하는것처럼 언제나그렇듯 감성이 터지는 새벽이네요 즐거운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