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류인 이종걸 원내대표의 최고위 불참이 보름째 이어지자 직접 입법 전략회의를 열어 본인이 원내상황까지 점검했다고 합니다.
또 오늘(22일)부터는 현역의원들의 공천을 좌우할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 채점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합니다.
 
문재인: 낡은 껍데기를 벗겨내는 고통을 감내해야 새살이 돋습니다. 혁신과 단합은 어떤 경우에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흔들어도 우리에게 너무 중요하고 소중한 혁신안이 공천부분에서 발동되는 첫날입니다... 
조용히 묵묵히 나가는 문재인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