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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56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유지대★
추천 : 1/3
조회수 : 37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5/07/04 03:29:27
고대 그리스의 직접 투표제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백명이면 백명이 다른 의견을 갖는다는 그리스인이잠
투표로 대체로 공통된 의견을 내게 만들자..
그래서 결국은 무분별(?)때문에
현재 어느나르도 그것을 국가적 제도로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조선 시대 임금들이..
민의 민의 하면서 살피지만..
그 민의가 정치엑 개입될만큼 정치적 제도를 만들지 않은 것과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통제되지 않는 자기 생각의 표출..
이해가 안돼..
나는 이렇게 생각해..
씨발..그게 맞냐?..앙?..
이러면서 서로 조율한 생각..
솔직함을 넘어 영향력이 있다가고 생각한 것은..
언론기과입니다..
사실 지금 국가 기관들이 네팁즌에 대해 얼마나 점수를 매기는 지는 미지수입니다..
즉 지금은 또 다른 얼론으로써 작용하는게 네티즌입니다..
불 특정 다수가 모인 비 이익적 단체..
거창하게 이야기했지만..
누가 안 척하구 들은것루 말하려 하면
바로 전문가가 튀어나오십니다..
즉.정치적이든 경제적이든 그런 목적을 가지지 않는
사람들끼리의 의견 교환이 이루어 입니다..
그래서 언론기관에서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인지..
요즘들어..네티즌 문화로 인한 폐해에 대해 비중을 믾이 두더군요..
즉..예전과 다르게 절대적 신뢰를 두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통제 불능의 다수인 건 확실합니다.
종량제..
아마두 정부관계자가 먼저 제의하지 않았나 싶기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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