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치에 대해 문외한이고 잘 모릅니다... 그래서 입당하는데 많이 고민했습니다...
근데 스스로 생각을 해보니 정치를 잘 모르는 건 그저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져볼까 합니다.
병신년(2016) 박근혜 정부가 헛짓 못하게 새정연이 많이 움직였으면 합니다.
지금은 새정연을 응원하지만 현 정부처럼 국민을 우습게 본다면 언제든지 등 돌릴껍니다.
마지막으로 회비는 월 10000원으로.... 더 내고 싶지만... 그리 돈을 많이 벌지 못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