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를 한다 했으면 하지, 왜 자기가 당대표일때는 가만히 있다 이제와서 "혁신을 실패했다"? 그리고 9월쯤 쿠테타 실패해서 좀 조용하나 싶더니만 또 10월쯤 자신의 혁신안이 올다고 주장하니... 혁신전당대회? 어떻게 이게 혁신인지? 총선 4개월 남기고 개싸움을 또 한다? 이분 주변에서 조언 해줏는 사람이 누군지 궁금합니다.
운명처럼사라진 --> 이분 의견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야권이 이렇게 분열하면 필패인걸 누가 모르나요? 그런데 한쪽은 다 합쳐서 같이가자를 주장하고 한쪽은 당권에 밀리니 삐져서 나갔는데 과연 누가 잘못한걸까요? 문대표가 자기 당 출신 대통령 뒤통수 후리고 당을 깼나요, 자기 당권 안준다고 탈당을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