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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3591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rLight★
추천 : 0
조회수 : 53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28 00:28:23
무슨 자기 라인 망하면 정글 서폿 탓하는 사람이 하나 둘이 아닌가,
솔직히 못하는건 그렇다 쳐. 근데 하기 싫다고 팀원 멘탈 작살내고, 항복신청 무한으로 해대고,
항복 안해준다고 라인에 미니언처럼 달려가서 따이고, 아군 블루 레드 스틸하고, 적 헌납. 욕만 안하지 고의트롤 수준...
다른 라인 흥해서 팀 4대 5 한타 이겨도 그냥 미니언처럼 라인만 계속 가다 따임. 그리고 계속 정치질임.
탈주 하라니까 리폿먹는다고 탈주는 안함 ㅋㅋ
진짜 이 미친 트롤 이끌고 승기 다 가져와서 이기나 싶엇는데, 결국은 4대 5 한계 부딪쳐 짐.
와 진짜 순간적으로 이 미친놈 패죽이고 싶더라
실제 세상에 이렇게 거지같은 놈들이 많다고 생각하니 세상살기가 무섭다.
내가 다른게임 하면서 멘탈은 자신잇다고 생각했는데. 내 멘탈은 점점 가루가 되간다.
쪼렙때 즐겁게 롤하던 기억은 사라져간지 오래고
만렙 찍고 랭겜하며 트롤에 지쳐간다.
결국 브론즈 탈출할때도 안하던 쌍욕을 하기 시작함..
롤, 진짜 재미잇는겜 같은데.. 세상에 미친놈들 때문에 롤을 안하든지 해야겟다. 정신적으로 피폐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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