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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637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람회친구★
추천 : 10
조회수 : 2678회
댓글수 : 46개
등록시간 : 2010/08/14 03:56:46
하나 하면 할머니가 지팡이 짚고서 잘잘잘
두울 하면 두부장사 두부를 판다고 잘잘잘
세엣하면 새섹시가 거울을 본다고 잘잘잘
네엣하면 넷가에서 빨래를 한다고 잘잘잘
다섯하면 다람쥐가 알밤을 깐다고 잘잘잘
여섯하면 여보세요 전화를 건다고 잘잘잘
일곱하면 칠득이가 XXXX한다고 잘잘잘
여덟하면 여편내가 수다를 떤다고 잘잘잘
아홉하면 아저씨가 .........
아,, 한계다,, 아 14년쯤 전인가?
아무튼 우리동네는 이 버전이었는데...
님들은 뭐로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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