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합니다.
노령층 가설로 가능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아래 내용에 대해서 근거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경북 영덕군, 전남 완도군 비교한 데이터입니다.
경북 영덕군과 전남 완도군 두군데가 k값이 각각 1.5, 1.4 입니다.
경북 영덕군이 1.5가 나온 이유, 전남 완도군이 1.4가 나온 이유에 대해서 노령층 가설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결과가 저렇게 나왔다. 저렇게 나올수도 있다, 박근혜 지지하시는 분들이 미분류표가 더 많다.
이런 설명 말고 노령층 가설에 근거한 설명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젊은층, 50대이상 인구 비율은 약 경북은 110:100, 전남은 97:100 인걸로 보이네요(경상북도 인구랑 전라남도 인구 참고)
이걸 설명할 수 없다면 노령층 가설이 틀렸다고 인정 해주시기 바랍니다.
설명도 못하면서 노령층 가설이 맞다는 주장은 어불성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