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6367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긋긋긋★
추천 : 15
조회수 : 5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2/19 13:56:18
오유 시사게 다닌지 2년이 지났네요.
정원이 십알단 일벌래 그냥관종등
다양한 분탕러들이 수시로 들어옵니다.
처음엔 저도 흥분해서 물고 뜯고
싸우고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돌아오는건 시사게시판에 대한
짜증과 분노 무관심 입니다.
이들이 얻고자 하는건 유저들에 대한
설득이나 이해가 아닌 시게에 대한
부정적인식 그것 뿐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