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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abi_636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이었다
추천 : 0
조회수 : 6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7/07 12:38:50
접었다가 신캐나 한번 만들어볼까해서 복귀해서 만들었어요.
만들때까진 감흥도 없고 넘 웃는상이네ㅡㅡ이러고 있었는데 모션 뭐있나 보다가..
날보면서 방긋방긋 웃고 인사해주고 하는데
넘 귀여워서.. 심쿵 했습니다.
린 키울 때도 린이 넘 귀엽게 웃고 귀여운 짓 해서
내새끼ㅜㅜㅜㅜㅜ 내딸 하면서 키웠는뎈ㅋㅋㅋㅋ
미리도 그럴것 같아요..
넘 귀욥..
희대의 발컨이라 린도 겨우겨우 키웠는데..
미리야ㅜㅜ.. 내 둘째딸 해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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